이재서 총장(오른쪽)이 자랑스러운한국장애인상 상패와 메달을 수상하고 있다.
이재서 총장(오른쪽)이 자랑스러운한국장애인상 상패와 메달을 수상하고 있다.

이재서 총신대 총장이 11월 4일 자랑스러운한국장애인상위원회(회장:강지원)로부터 자랑스러운한국장애인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1월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으며 이 총장은 ‘교육발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위원회는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 총장으로 25년간 제자 배출에 힘쓴 공로를 인정해서 상을 수여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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