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본부와 전국 35개 거점교회서 일제히 시작

새에덴교회 본부에서 제105회 총회가 개회되고 있다.
새에덴교회 본부에서 제105회 총회가 개회되고 있다.
거점인 하남교회서 제105회 총회 개회를 지켜보는 총대들.
거점인 하남교회서 제105회 총회 개회를 지켜보는 총대들.

제105회 총회가 9월 21일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와 전국 35개 거점교회에서 일제히 개회했다.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시작한 총회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노회분립, 선거, 재판국 보고 정치부 주요 결의 순서로 진행할 예정이다.

개회예배는 서기 정창수 목사 인도, 부총회장 윤선율 장로 기도, 회록서기 박재신 목사 성경봉독, 새에덴교회 찬양대 찬양, 총회장 김종준 목사 설교, 직전총회장 이승희 목사 축도로 드린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진행하는 제105회 총회는 기독신문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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